교육혁신위가 추진하고 있는 '교장공모제'는 교장 자격이 없더라도 교사, 교장, 기업CEO등 누구나 능력이 된다며 교장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방안.
이는 교장자격자에 한해 교장을 초빙할 수 있는 교육부의 '초빙공모제' 보다도 상당히 앞서간 내용.
'초빙공모제'는 전국 초중고 만7백여 학교 가운데 오는 9월부터 2년간 150개 학교를 선발해 정부의 임명방식이 아닌 공모방식으로 교장을 뽑고 이중 혁신학교 등 20개 학교는 기업CEO 등에도 개방해 보겠다는 것.
교육부의 초빙공모제는 기본적으로 교장 자격자의 지위를 흔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총도 이에 반대하고 있지 않음.
하지만 혁신위가 추진하는 공모제는 교장자격제 자체를 없애자는 권고안이어서 교총이 이에 반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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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교총은 전체회원 18만 가운데 교장, 교감이 10% 이상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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