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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톤급 잠수함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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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해군이 작전 능력과 성능을 한층 강화한 1천800톤 규모의 잠수함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해군은 9일 오후 3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최신형  잠수함  `손원일 함'진수식을 가졌습니다.

진수식에는 윤광웅 국방부 장관, 이상희 합참의장, 3군 참모총장 그리고 한국 주재 외국 무관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해군은 해군 창설의 주역이자 해군 초대참모총장 및 국방부 장관을 지낸 고 손원일 제독을 기려 1,800 톤 규모의 214급 1번 잠수함을 손원일함으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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