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는 배정철 씨가 9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에 불우환자를 돕는데 써달라며 후원금 8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배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손님 한 명 마다 1000원씩 적립해 지난 99년부터 매년 불우한 환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총 4억여 원의 기부금을 서울대병원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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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는 배정철 씨가 9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에 불우환자를 돕는데 써달라며 후원금 8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배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손님 한 명 마다 1000원씩 적립해 지난 99년부터 매년 불우한 환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총 4억여 원의 기부금을 서울대병원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