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안마사 직업에 계속 종사할 수 있도록 대체입법을 만들어 이르면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시각장애인들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주는 것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이는 시작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처사"라며 "당 장애인특위에서 대체입법을 만들어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은 안마사 이외에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며 "충분히 예견된 상황인데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가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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