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법조, 종교계 인사 천 549명은 KTX 여승무원 직접고용을 위한 천5백인 선언을 발표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철도공사 사장과 노동부 장관 등이 자신들의 권한 밖이고 노사간 자율교섭으로 해결할 사안이라고 말하고 있어 대통령 결정만인 남은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24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여온 여승무원들은 100일에 걸친 단식투쟁에도 회사의 태도에 변화가 없다며 단식을 중단하고 적극적인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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