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침 6시반쯤 대구시 두류동 우방타워 밑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19살 이모 일병이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일병은 정기휴가를 나온 상태로 8일 부대 복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이 일병의 머리에 큰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우방타워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자살 가능성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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