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7일밤 동해상에서 추락한 F-15K의 잔해 등 50여점을 수거하고 탑승했던 조종사 2명은 순직한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공군은 소속 부대인 대구기지에 빈소를 마련하고, 기체 잔해와 조종사 시신 등을 인양하기 위한 탐색작전을 계속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또 김은기 참모 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 조사 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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