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발원지의 정보와 황사예보 모델을 개선하고 황사특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황사 전문 연구팀이 설립됩니다.
기상청은 8일 황사연구 담당자 3명의 인원으로 황사연구팀이 출범하고 앞으로 2명을 특채해 보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사연구팀은 황사 발원지의 먼지농도 실시간 관측과 감시, 토양수분, 식생, 강설면적, 토지이용도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또 황사예보 모델을 개발하고 황사예보의 검증, 현지 정보자료 구축, 황사와 기후 관련성 분석 등의 업무도 맡게됩니다.
기상청은 동북아 지역의 황사연구 중심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황사연구팀을 내년에는 황사연구실로 확대 개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