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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음악감독 노영심…산뜻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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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애시대'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죠, 하지만은 드라마가 끝났지만은 드라마 음악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연애시대의 음악감독, 노영심 씨에게 인기의 그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드라마 '연애시대'는 감동적인 대사뿐 아니라 '만약에 우리',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등 주옥같은 노래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OST 음반은 지금도 음반판매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음악감독 노영심 씨의 철저한 준비 때문이라고 합니다.

[(음악 감독 준비는 어떻게?) 이제 원작에 어울릴만한 음악을 많이 듣고, 다른 작품을 통해서 많이 자료를 수집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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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판매수익?) 그거요? 이제 좀 정산해 봐야 되겠어요. 앨범의 어떤 판매까지 연결된다라는 것은 진짜 상상하기 힘들었던 부분이었거든요. ]

음악은 아내인 노영심 씨가 드라마 연출은 남편인 한지승 감독이 맡아 방영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만큼 노영심씨의 부담이 컸다 그러죠?

[(첫 음악 감독, 부담이 컸을텐데···) 맨 처음 작업시작 때는 나 때문에 작업에 욕먹는 일은 없어야지, 이런 소박한 마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제가 맨 처음에 생각한 구도같은 것들이 맞아서.]

[(기억에 남는 곡?) 이문세씨의 노래가 있어요. 마지막에 아버지 라디오 상담을 마치고, 아버지가 아버지의 심정을 그려낼 수 있는 그런 노래를 꼭 만들고 싶었는데.]

드라마를 통해 우리의 잠들었던 감성을 깨워준 노영심씨!

현재 영화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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