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병으로 입대해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배우 원빈 씨가 결국 입대한 지 일곱달 만에 의병 전역했습니다.
전투화 대신에 운동화를 신고 국군 춘천 병원을 나선 원빈 씨는 '미안하다'는 말로 군 복무 기간을 채우지 못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원빈 씨는 중부전선 최전방 부대에서 철책선 근무를 하던중 두달 전에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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