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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투기 F15K 1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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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의 차기 주력 전투기인 F-15K 1대가 야간 임무 수행 중 실종됐다.

공군은 7일 공군 F-15K 1대가 대구 기지에서 오후 7시45분쯤 이륙해 동해안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8시20분쯤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고 밝혔다.

조종사 2명의 생존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공군은 전투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추락 지점으로 추정되는 포항 앞바다에 구조 헬기를 급파해수색작업을 벌였다.

F-15K는 2008년까지 40대가 들어올 예정이며 지난해 10월이후 4대가 도입됐으며 대당 가격은 1000억원이다.

한국인 5명 나이지리아서 무장단체에 피랍

한국인 근로자 5명이 나이지리아에서 6일 밤 11시30분쯤(한국시간 7일 오전 7시30분) 무장단체에 납치됐다.

납치된 한국인은 대우건설 김상범(49) 박창암(44) 김희동(29)씨와 한국가스공사 김옥규(40)씨,한국가스기술공사 권혁준(39)씨 등 모두 5명이다.

외교통상부는 7일 "한국인 5명과 현지인 1명이 납치됐으며,납치된 사람들의 소재와 안전 여부는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 근로자들이 납치된 곳은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 유전지역의 항구도시 포트하코트 남쪽 코손채널 유전지대의 DN-38 가스플랜트 시설이다.

당시 현장에는 한국인 근로자 14명이 있었으나 나머지 9명은 사무실로 피신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켓포 등의 화력을 갖춘 무장단체는 고속정을 타고 플랜트시설에 접근해 공격했고,부근에 있던 대우건설 소속 보트 6척은 로켓포 공격을 받고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니제르델타해방운동(MEND)은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한국인을 납치했으며,이 과정에서 교전이 발생해 나이지리아 정부군 6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AFP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반역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자신들의 지도자 무자히드 도쿠보 아사리를 석방하면 한국인들을 풀어주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외교부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고 납치된 한국인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법관 후보 5명 제청…이홍훈·박일환·김능환·안대희·전수안


이용훈 대법원장은 7일 이홍훈 서울중앙지법원장과 박일환 서울서부지법원장,김능환 울산지법원장,안대희 서울고검장,전수안 광주지법원장을 신임 대법관으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노 대통령은 이 대법원장의 제청을 그대로 수용할 경우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구하게 되고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들 5명을 대법관으로 임명하게 된다.

대법관 후보자 5명은 강신욱 이규홍 이강국 손지열 박재윤 대법관이 퇴임하는 다음달 10일의 다음날인 11일 대법관으로 취임한다.

제청된 후보자들은 사시 14∼18회 출신으로 개혁과 안정,경륜,지역안배 등이 고루 감안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역별로는 전수안 법원장이 법관이긴 하지만 여성 대표로 분류하면 법원 내부 3명,검찰 1명,여성계 1명으로 안배했다.

전 법원장이 임명되면 2004년 8월 여성으로는 처음 임명된 김영란 대법관에 이어 여성 대법관 2호로 기록된다.

이번 후보자들이 대법관에 임명되면 대법관 13명 중 노 대통령 취임달에 임명된 고현철 대법관을 제외하고 이 대법원장을 포함,12명이 현 정부가 임명한 인사들로 채워지게 된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박시환 김지형 이홍훈 김능환 박일환 등 개혁 성향의 대법관과 김영란 전수안 등 여성 대법관들이 포진하게 됨에 따라 여성,서민,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환경·노동 등의 사건에서 다소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당 연석회의 난상 토론 “비대위에 全權


열린우리당은 당 의사결정 전권이 부여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수습책을 강구키로 했다.

하지만 당 정체성을 둘러싸고 계파간 이견이 표출되는 등 비대위 출범 뒤 노선투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우리당은 7일 의원총회와 의원·중앙위원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당 수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비대위원장과 위원 인선은 8인 인선위원회에 일임했다.

회의에서는 비대위 권한을 당 최고의결기관인 중앙위원회와 같은 수준으로 부여키로 해 앞으로 선임될 비대위원장은 역대 의장들 중 가장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게 됐다.

중앙위원회는 인사권,재정권,각종 선거 후보자 선정,임시전당대회 소집권과 함께 당헌개정권도 갖는 등 사실상 당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어 일부 의원들이 당헌개정권은 제외하자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근태 전 최고위원을 염두에 둔 비대위 출범 안건이 연석회의에서 추인됨에 따라 김 전 최고위원의 비대위원장 추대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특히 당 의장 승계 경우에 비해 비대위원장 권한이 한층 커져 앞으로 당내외 위상이나 김 최고위원의 대권행보에 있어서도 유리해졌다는 분석이다.

인선위원회(위원장 이용희 의원)는 당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르면 8일 중 비대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보육료 대상 늘릴테니 아이 좀 낳아 주세요”


저소득층에 주로 지원되던 보육료 지원이 2010년까지 도시근로자가구 평균소득의 130% 이내 가구까지 확대된다.

또 직장 내 연령차별금지를 법제화하고 일정 연령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정년의무화 도입 방안이 검토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새로마지 플랜 2010)’ 시안을 7일 발표했다. ‘새로마지’는 ‘새로 맞이하는 행복한 출산과 노후’를 뜻한다.

정부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32조746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2020년까지 합계출산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인 1.6명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05년 현재 합계출산율은 1.08명이다.

시안에 따르면 만 4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보육·교육비 지원대상은 도시근로자가구 평균소득의 130% 이내 가구로 확대된다. 이렇게 되면 보육료 지원대상이 현재의 50%에서 9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국공립 보육시설도 2010년까지 현재의 2배 수준인 2700개로 확대한다.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휴직요건을 자녀 나이가 만 1세 미만에서 2008년부터는 만 3세 미만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남성에 대해서도 3일간의 배우자 출산휴가제도를 도입한다.

정부는 고령화대책의 하나로 직장 내 연령차별금지를 법제화하기로 했다.

또 2010년까지 정년을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거쳐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동아
경기 전망 먹구름


‘버냉키 발언’의 후폭풍이 국내는 물론 세계 증시를 강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벤 버냉키 의장이 5일(현지 시간) 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한 발언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세계 증시가 동반 폭락했다.

코스닥지수는 7일 35.80포인트(5.98%) 떨어진 562.91로 마감해 지난해 9월 28일(562.25) 이후 최저치가 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선물가격이 급락해 한때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지수도 1,300 선이 맥없이 무너지며 34.78포인트(2.67%) 하락한 1,266.8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1,270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22일(1,244.50) 이후 6개월 여 만이다.

조선

서울 '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 계획 '제동'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 ‘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 아파트지구 115만㎡(34만8천 평)에 대한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 변경안을 심의 보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회의에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2만9천㎡인 이 지구의 용도를 3종 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고, 주거용지와 도로,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 용지 비율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변경안이 상정됐었다.

그러나 위원회는 ‘도시계획시설의 확충을 비롯해 개발계획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보류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또 서초구 방배동 758번지 일대 이수 아파트지구 8만1천㎡(2만5천 평)대한 개발기본계획도 보류시켰다.

위원회는 그러나 관악구 난곡 지역에 ‘궤도버스’ GRT를 도입하기 위해 난곡로를 확장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은 통과시켰다.

중앙

미국서 추방되는 한인 늘고 있다

미국에서 추방되는 한인이 해마다 늘고 있다.

국토안보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4 회계연도(2003년 10월부터 2004년 9월)에 미국에서 추방된 한인은 모두 503명으로, 전년도보다 172명이나 늘어났다.

추방 사유를 보면 마약이나 매춘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 형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추방된 것이 341명이었고, 이민법원의 추방재판이나 연방법원의 송환요청에 따른 경우가 93명이었다.

또 입국심사 중 서류미비 등의 이유로 한국으로 되돌려 보내졌거나 캐나다,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밀입국하려다 적발돼 추방된 경우도 69명이나 됐다.

특히 범죄 추방의 경우는 2001년 265명이던 것이 2002년 310명, 2003년 331명으로 각각 늘어난 뒤 2004년 341명이 되는 등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겨레

경기 세 번째 영어마을 양평캠프 오늘 착공

경기도 세 번째 영어마을인 양평캠프가 첫 삽을 뜬다.

경기도는 8일 오후 3시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양평캠프 공사현장 터에서 손학규 경기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 계획이다.

2008년 3월 문을 여는 양평캠프는 용문산 자락 3만평 터에 지어지며, 연면적 6만300평 규모의 건물 59개 동에 교육·체험·전시·기숙·편의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양평캠프는 학생 300명과 교사 등 연수생 100명을 합쳐 하루 400명을 수용할 수있는 규모인데, 안산캠프(200명)보다는 크고 최근 문을 연 파주캠프(500평)보다는 작다.

한국

PC방 위장 인터넷 도박장 체인 적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사이버 도박장을 개설해 부당 이익을 올린 혐의(도박장 개설 등)로 A소프트 대표 조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프로그램 개발자인 최씨와 기계설치를 맡은 조씨의 형(37)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L사와 체인점 계약을 한 PC방 6곳을 단속해 박모(30)씨 등 PC방 업주 6명을 도박개장 혐의, 김모(26)씨 등 81명을 도박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유사한 수십 개의 인터넷 도박 운영업체가 성인오락실, 스크린 경마 등 기존 도박 업종의 아성을 넘볼 만큼 급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된 증거품 중에 단속 시 답변 및 항의요령과 대응법 등을 담은 매뉴얼이 포함됐을 정도로 법망을 교묘히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

첫 장 뜯어지는 ‘불량 여권’ 외교부 ‘불량 행정’

PVC필름 불량으로 첫 장이 뜯어져 나가기 일쑤인 불량 여권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외교부는 뒷짐만 지고 있어 피해자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

여권을 발급하는 일선 구청에서는 불량 여권 재발급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고 있고 외교부 여권과에 당사자가 직접 가야만 교체가 가능하다.

그나마 공무원이 쉬는 휴일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꼼짝없이 발이 묶일 수밖에 없다. 외교부는 여권 회수를 포함, 불량 여권 문제를 해결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

서울 특목고 강세 여전 10명중 9명 명문대 진학

200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지역 외국어고와 과학고 졸업생 10명 중 9명이 국내 명문대와 해외 유명대학에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목적고 입시전문기관인 하늘교육이 7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와 2개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과 재수생 2344명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 포스텍(포항공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에 진학했거나 해외 대학으로 유학간 학생은 87.9%인 20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5학년도 명문대 진학률 80.9%와 2004년 80.7%를 웃도는 수치다.

조사대상 특목고는 대원외고, 대일외고, 한영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등 6개 외고와 서울 과학고와 한성 과학고 등 2개 과학고다.

이들 학교 졸업생들이 서울 중위권 대학이나 지방대의 의대·치대·한의대에 합격한 수치까지 감안하면 인기학과 진학률은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06학년도 특목고 졸업생들의 진학대학을 보면 연대가 63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대 567명,서울대 256명,이대 212명,서강대 161명,외국대학 119명,KAIST 88명,포스텍 18명,한국정보통신대학 10명 등이다.

덧글

고교야구 투수가 한 경기에 222개의 공을 던져 투수 혹사 논란이 다시 일고 있네요.

광주진흥고 투수 정영일은 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경남고와 결승전에서 연장 16회까지 마운드에 올라 국내 야구에서 하룻동안 작성된 최다 투구 기록인 무려 222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정영일은 팔을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공을 던지다가 1-1 로 맞선 연장 16회 무사 만루에서 경남고 신본기한테 끝내기 안타를 맞고 결승점을 내줬는데 투구수 제한은 대학 입시요강의 ‘전국대회 8강’ 규정으로, 각 팀들이 난색을 보여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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