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과 모레 전국적인 비 소식이 있습니다.
열흘 가까이 계속되던 불볕 더위을 잠시 식혀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번 비는 다음주 후반 이후 제주부터 시작될 장마의 전초전이 되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비구름이 남쪽 멀리있던 장마전선이 잠시 끌어올리면서 비를 뿌리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도 치고 무척 강한 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비는 5~40mm 정도가 되겠고요.
지역에 따라서 강우량 차이가 무척 크겠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서울, 대구, 부산은 오전부터 광주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 늦게나 저녁쯤 되면 무척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날씨가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내일 오전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고요.
저녁무렵이 되면 천둥·번개도 치겠습니다.
비와 함께 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더위가 꺾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낮기온이 오늘보다 4~5도 가량 내려가면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의 뇌졸중 지수입니다.
뇌졸중이 있으신 분들에겐 날씨 영향이 클 것으로 보여서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고요.
광주만 보통입니다.
주행 중에 천둥·번개를 만나게 되면 라디오 안테나를 접고 차안에 있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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