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무장단체 '니제르델타 해방운동'은 자신들이 한국인 근로자 5명을 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무장단체는 성명을 통해 나이지리아 남부의 대우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5명을 납치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교전이 발생해 나이지리아 정부군 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올 1월11일 나이지리아 남부 니제르 델타 지역의 로열 더치셸 석유생산 시설에서 외국인 4명을 납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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