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2세를 일기로 6일 작고한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 차범석 전 대학민국예술원 회장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7일 오후 고인의 빈소에 조문하고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삼성의료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이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과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 최불암, 임현식, 임동진 등 문화계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고 차범석 씨의 장례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문화예술인장으로 치러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