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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평 풍물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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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인 부평 풍물축제가 오늘(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흥수 기자! (네, 인천입니다.) 부평 풍물축제,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 부평풍물축제는 전통문화와 여러가지 풍물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그야말로 주민 한마당 잔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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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시겠습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부평풍물축제, 닷새간의 축제를 앞두고 행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축제에 참가하는 21개 동 주민들도 천막을 치고 현수막을 내걸며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최고의 풍물명인공연과 중요무형문화재와 팔도 무형문화재, 창작공연 등 흥겨운 잔치마당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과 중국, 몽골, 터키 등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외국의 풍물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부평풍물축제는 오늘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는 일요일까지 닷새간 이어집니다.

축제의 일환인 우표전시회는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하순이/인천시 부개동  : 새로운 것도 많이 보고, 옛날에 수집했던 것들도 마음 뿐이지 이런 걸 한번도 못했어요. 보니까 나도 이런 것 좀 해봐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체험마당은 새끼꼬기, 도자기 공예 등과 함께 줄타기 놀이, 전통 탈 공방, 전통부채 만들기 등이 준비됐습니다.

[박윤배/인천시 부평구청장  : 어른에서부터 어린아이까지 우리 전통문화를 알고 미풍양속을 서로 깨닫는 좋은 자리로 꾸몄습니다. 모두 오셔서 즐겨주시고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평구는 오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은 부평역에서 부평시장역에 이르는 1km구간의 8차선 도로를 완전히 통제하고 행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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