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지역 외국어고와 과학고 출신 10명 중 9명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수목적고 입시전문기관인 하늘교육은 올해 2월 서울시내 6개 외국어고와 2개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과 재수생 등 2천3백여 명 가운데 국내 명문대에 진학했거나 해외 유명대학으로 유학간 학생이 88%인 2천6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6개 외국어고 졸업생 1천9백여 명 가운데 대학 어문 계열에 진학한 학생은 30%인 6백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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