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공무원을 사칭해 성인오락실에서 상습적으로 상품권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3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3일부터 최근까지 대구시내 30여 개 성인오락실에서 위조상품권 여부를 조사한다고 속이고 업소 종업원들로부터 5천 원짜리 문화상품권 3~4장씩 모두 시가 60여만 원어치 120여 장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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