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의 유엔본부에서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려 각국 외교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지난 5일부터 유엔본부 대표부 식당에서 '자연으로 버무린 한국음식 맛보세요'를 주제로 한국음식 축제를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 소개된 음식은 수삼채, 모듬전, 잡채, 더덕산적, 비빔밥 등 야채를 소재로 한 한국음식과 불고기, 김치 등 전통 한국 음식 등입니다.
한국문화원측은 "행사 첫날에는 350여명의 인파가 몰려 일부는 앉을 자리가 없어 되돌아 갈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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