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세계 최대 규모인 싼샤 댐을 짓기 위해 임시로 쌓았던 물막이댐이 오늘(6일) 폭파 해체됐습니다. 거대한 규조물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모습, 아주 장관이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엄청난 폭음과 함께 콘크리트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져 나갑니다.
12초 동안 9백번이 넘는 폭발이 이어지면서 20만 입방미터의 임시 댐이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이 임시댐은 싼샤댐 공사 기간 중에 전력생산과 물막이용으로 쓰였습니다.
이번 폭파에 사용된 다이나마이트가 192톤에 뇌관도 2천5백개나 동원돼 규모와 난이도면에서 세계 최고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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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뛰고 있는 심장이 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수장치를 통해 심장에 피를 계속 유입시켜 박동을 유지한 채 성공적으로 이식됐습니다.
의료진은 새 시술법을 활용해 심장 이식 건수를 서너배로 늘릴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브루스 로젠가드/팹워스 병원 교수 :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이 있는 따뜻한 피를 공급해 주기 때문에 심박동과 기능을 강화해주고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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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과 사립학교 간 불평등 해소와 교육개혁을 요구하며 칠레 고교생들이 3주째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교생들과 이들에 동조하는 노조 등 수만명의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수백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