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부문에서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차질액과 수출차질액이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해 노사분규가 발생한 15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차질액은 1조2천8백억원으로 2004년보다 2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출차질액의 경우도 8억2천만달러로 2004년보다 2.7%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노사분규로 인한 제조업 생산·수출 차질액 감소는 전체적인 노사분규 건수가 줄어든데다 대형 사업장의 분규가 조기 타결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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