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독일 정부가 공중조기경보기와 폭발물 탐지 로봇 등 첨단 장비와 군경을 동원한 비상경계태세에 들어갓습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내무장관은 "치안력을 총동원해 월드컵 기간중 독일 전역을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독일에서는 구 동독지역을 중심으로 인종주의를 표방하는 극우파의 폭력행위가 빈발하고 있어 외국인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는 영국과, 미국, 이란이 참가해 이들을 목표로 한 공격이 자행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됩니다.
독일정부는 이에따라 월드컵 기간중 공중조기경보기를 배치해 테러를 감시할동을 벌이고 민간항공기는 경기장 주변 5.4Km 이내 진입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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