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쯤 제주도 서귀포 남쪽 24k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북제주 한림선적 6톤 급 연안복합어선 청용호가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항해를 할 수 없다며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근처 해역에 있던 경비함을 급히 보내 구조에 나섰으며, 이 배에는 선장 49살 양 모씨 등 선원 3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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