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동국대 교수가 6.25 전쟁 당시 중국의 개입을 두고 '가상의 적'이 평양까지 온 데 대한 방어전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교수는 5일 수원시 경기문화재단에서 민주언론시민운동연합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 교수는 "미국의 인천상륙작전 이후 중국은 "북진을 하면 개입하겠다"고 거듭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중국 입장에서는 가상의 적이 평양까지 왔기 때문에 집을 지킨다는 개념으로 전쟁에 개입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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