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체들이 전 세계 대형 LPG선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선공업협회는, 지난달 말 현재, 전 세계 8만cbm(씨비엠)급 상당의 LPG선 수주 잔량은 총 55척으로, 이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수주량이 각각 35척과 10척으로 세계 1,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의 82%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조선업계에서는 "2009년 납기를 전제로 LPG선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는 현대중공업 등으로, 앞으로 10척 정도를 추가 수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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