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제청 자문 위원회가 다음달에 퇴임하는 대법관 후보자로 15명을 선정해서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추천했습니다.
추천된 인사 가운데 여덟명은 김능한, 김종대 법원장등 현직 법원장과 목영준, 신영철 고법 부장판사등 법원 내부에서 추천됐습니다.
또 검찰 출신으로 김희옥 법무차관과 안대희 서울 고검장이, 그리고 교수 가운데서는 서울대 법대의 양창수 교수와 고대 법대 채이식 교수가, 이밖에 재야에서 한상호 변호사가 추천됐습니다.
이 대법원장은 제청 자문위 심의 내용 등을 참고해서 다섯명의 제청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이르면 7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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