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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승용차 충돌로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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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 새벽 부산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부딪쳐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서울 미아동의 봉제 작업장에서는 한 인부가 불을 지르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 사고 소식, 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2시 10분쯤 부산 구평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온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택시운전자 53살 박 모씨와 승객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가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점으로 미뤄 음주 등 과실로 인한 사고일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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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 반쯤엔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동의 한 공사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3 미터 아래 주택가 마당으로 추락해 운전자 41살 나 모씨가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경찰에서 레미콘 차량이 후진하다 갑자기 시동이 꺼져 아래로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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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15분쯤엔 서울 미아동의 한 봉제 작업장에서 불이나 주인 45살 심 모씨와 직원 39살 이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금전 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벤젠을 바닥에 뿌려 불을 질렀다는 심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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