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부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은 5일 오후 4시 용의자 정 모 씨가 자신의 범행이라고 자백한 서울 수유동 세 남매 피살 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정 씨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 1월 말 서울시 수유동 48살 송 모 씨 집에서 송 씨의 큰 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불을 질러 작은 딸과 막내 아들까지 숨지게 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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