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30분 쯤 충남 연기군 월산공단입구 삼거리에서 29살 배 모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고속버스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 씨와 버스 운전자 49살 이 모 씨, 승객 17명 등 모두 19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Y자 교차로에서 두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이를 피하려던 버스가 급커브를 틀다 논바닥으로 굴러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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