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등 지역 7개 해수욕장의 7월 1일 개장을 앞두고 방문객 유치 목표를 4000만 명으로 정했습니다.
부산시는 5일 이권상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리는 '해수욕장 개장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올해 해수욕장 운영 종합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2006 바다축제, 록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할 방침입니다.
부산시는 또 지난해 부산지역 해수욕장 피서객이 총 3천5백여 만명을 기록한 것을 감안, 올해는 이보다 5백만 명 가량 늘어난 4천만 명을 부산 해변으로 끌어들인다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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