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광명시 철산 4동 흥덕사 근처에 매설된 지름 450mm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 일부가 1.5m 정도 내려앉았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에 주차돼 있던 26살 김 모씨의 승합차 등 차량 5대가 매몰되고, 차에 타고 있던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상수도관과 함께 도시가스관, 전신주 2개도 파손돼 철산4동 일대 350여 가구의 수돗물과 전기, 가스공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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