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코스닥에 상장된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사채중개업자 박 모씨를 구속하고, M&A 전문업체인 대표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또 이들의 범행 증거를 숨겨주고 수사상황을 알려준 혐의로 모 증권사 직원 구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아울러 주가조작 대상 업체의 대표 강 모씨가 주가조작에 개입한 정황을 잡고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해 30여개 계좌를 이용해 고가 매수주문을 내는 등의 방법으로 1천4백원대이던 해당 업체의 주가를 4천원 가까이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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