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고 폭력을 일삼은 혐의로 포항시내 조직폭력배 28살 이 모씨등 5명을 구속하고 6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4년 12월부터 약 1년 동안 너덧명씩 2개 조를 이뤄 서로 짜고 고의로 추돌·접촉사고를 낸 뒤 12개 보험사로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1억4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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