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인 5일 오전 환경운동연합은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여정부의 환경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참여정부의 3년 반 동안 새만금 간척 공사와 천성산 공사가 강행되는 등 환경정책이 후퇴하고 환경 운동이 몰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런 결과가 참여정부의 신자유주의 개발 정책에 맞서 그동안 환경단체들이 안이하게 대응해 왔기 때문이라며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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