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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비관 시각장애인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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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안마사 자격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항의하는 시각장애인들의 시위가 열하루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의 사건사고, 유병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서울 시흥동의 한 임대 아파트.

시각장애인 안마사 43살 손 모 씨가 오늘 아침 6시 9층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들은 손 씨가 최근 취업이 안돼 힘들어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시각장애인의 안마사 자격과 관련한 위헌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자살했을 가능성을 염두해 자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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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항동의 한 농로, 대형 우유 운반 트럭과 화물트럭 3대, 승합차 2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차에는 유사휘발유 5천3백 리터가 실려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부터 이곳에서 유사휘발유 6천 리터, 5백만 원 어치를 팔아온 45살 최 모 씨를 오늘 새벽 현장에서 붙잡고 달아난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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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어제 새벽 3시쯤 서울 명륜동에서 승객 24살 김 모 씨가 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택시기사 49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가방을 잃어버린 김 씨의 남자친구가 휴대전화로 찍어 둔 택시번호 때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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