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경찰청사 출입을 제지당하자 경비근무 중이던 전투경찰 등을 폭행한 혐의로 42살 최모씨를 붙잡았습니다.
최씨는 3일 새벽 0시 30분쯤 대구 지산동 대구지방경찰청 입구에서 대구경찰청 소속 23살 박모 일경이 출입을 제지하자 욕설을 한 뒤 발로 박 일경을 걷어차고 말리던 34살 이모 경장 등 경찰관 2명에게도 주먹을 휘둘러 얼굴 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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