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전세기 취항을 미끼로 투자자로부터 16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관광가이드 34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한 관광회사가 추진하는 국내선 전세기 취항사업에 투자하면 사흘 안에 원금의 50%를 이자로 지급한다고 속여 대학교수 등 4명으로부터 1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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