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보와 인공 수초섬 조성 예정지인 강원도 양구읍 파로호 상류 일대에서 선사시대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연구기관인 예맥문화재연구원은 이곳에서 청동기시대 지석묘 2기를 비롯해 주거지 7기, 철기시대 주거지 11기 등 54기의 유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지석묘를 축조했던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취락유적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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