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등 14개국이 에이즈 치료제 마련을 위해 국제선 항공요금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열린 국제에이즈회의에서 프랑스 브라질 칠레 가봉 노르웨이 영국 등이 '에이즈 항공세'안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다음달 1일부터 이코노미석에 대해선 4유로, 일등석과 비지니스석에 대해서는 40유로의 세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 세금은 매년 2억5천 여만달러가 걷힐 것으로 보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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