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두 번 선거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어느 당이 흥하고 망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일 정부 각 부처 정책 홍보관들이 모인 청와대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나라가 갖는 제도나 의식, 문화, 정치 구조 등의 수준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캐나다 보수당이 소비세 인상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가 선거에서 참패했지만 세금 인상은 재정 위기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하면서, 부동산 정책을 수정하거나 철회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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