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휴대폰 판매점 주인과 종업원 등 한국인 2명이 대낮에 무장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필라델피아 지역 온라인 신문인 필리닷컴은 현지시간으로 1일 오후 2시 쯤 필라델피아 시내 'SK와이어리스' 상점에 무장강도가 침입해 주인 34살 김성겸 씨와 종업원 37살 김성균 씨를 살해하고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사건 당시 주인 김 씨는 강도와 총격전을 벌이다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았으며, 종업원 김 씨는 가슴에 총을 맞고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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