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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적' 자외선 대처법

"오전 11시-오후 3시 외출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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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6월의 자외선은 20분만 노출돼도 피부가 붉게 될만큼 위협적입니다.

자외선 차단, 얼마나 신경 쓰고 있을까요?

[선크림은 잘 사용 안한다.]

[(선크림을) 발라야 된다는 말은 많이 듣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바른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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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환경 오염으로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면서 각종 피부 질환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야외활동은 많으면서 자외선 차단엔 상대적으로 소홀한 남성 피부암 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양원 교수/ 건국대 병원 피부과 : 자외선은 피부의 노화 뿐 아니라 피부염, 나아가서는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외선이 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 까지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자외선 차단지수로 제품을 나누는데 평소에는 SPF 15 정도를 바닷가와 같이 자외선이 강한 곳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는 SPF 30 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면 무난합니다.

또 피부가 흰 사람들이 자외선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가 흰 편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더 충분히 발라야 합니다.

특히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는 평생 동안 축적됩니다.

따라서 생후 6개월부터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줘야 합니다.

[이양원 교수/건국대학교 피부과 : 어릴 때 부터 자외선 차단을 충분히 해 줘야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남들이 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것을 알만큼 넉넉히 바르는 것이 좋고, 2-3시간 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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