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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병천 교수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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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논문조작 사건으로 정직 조치를 받았던 황우석 전 교수팀 2인자 이병천 부교수를 1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문조작 사건으로 2개월 정직 조치를 받았던 이 부교수는 지난달 31일 정직 기간이 만료됐고, 정직 3개월인 강성근 조교수는 오는 31일까지입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또 이병천 부교수와 강성근 조교수가 지난달 12일 검찰에 사기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조만간 이들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도 개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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