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사이 포획이 금지돼 있는 밍크고래 두 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태안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일 새벽 4시쯤 군산앞바다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59살 박 모씨의 고기잡이 배가 쳐놓은 통발그물에 7미터 크기의 밍크고래가 죽은채 발견됐고 이에 앞서 31일 낮 3시쯤에는 다른 어선의 그물에도 밍크고래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고의 포획여부를 조사한 뒤 혐의가 없을 경우 수협을 통해 위탁판매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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