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한낮은 이미 여름' 본격 더위 시작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6월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분수에 빠져 옷이 흠뻑 젖었지만 땀 식히기엔 그만입니다.

엄마를 따라 공원을 찾은 아기들은 물장구를 치며 무더위를 잊습니다.

[홍수빈(14)/서울 석관동 : 백일장왔는데 너무 더워서 물에 들어가 노니까 시원하고 좋아요.]

광고
광고 영역

오늘(1일) 낮 서울의 최고기온은 27.8도.

6월의 첫날 경남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의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동아시아 지역으로 확장돼 이달초부터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6월 초반 장마 이전의 저기압 발달로 남부지방에 일시적으로 큰 비가 한 두차례 올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마도 예년보다 4,5일 일찍 시작돼 이달 19일쯤에는 우리나라 전역이 장마의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