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가 이전될 평택시의 개발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행자부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평택과 당진항 개발, 평택항 배후도시 건설 등 55개 사업에 내년 말까지 1조 천 311억 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택시에는 수도권 지역에 제한되는 건축연면적 500㎡ 이상의 공장 신증설이 허용되고, 국제화 계획지구 안에는 외국인 학교도 설립이 가능합니다.
행자부는 지난해 말, 2020년까지 18조 8천억 원을 투자해 평택을 황해권 국제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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