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의장직 사퇴

"선거 참패에 책임 통감"…여, 향후 지도부 구성 관련 논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열린우리당 정동영 당의장이 5.31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당의장직을 공식사퇴했습니다.

정 의장은 1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참담한 선거 결과에 대해서 당의장으로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당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고통을 밑거름으로 새 희망을 만들어가야한다"면서 "국민이 주신 결과에 따라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의 사퇴 이후 김근태 최고위원을 비롯한 다른 최고위원들은 앞으로 지도부 구성과 관련해 회의를 계속했지만 별다른 해법을 얻지 못했습니다.

다만 최고위원들은 당 안팎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5일 당 소속 국회의원과 중앙위원 연석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