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역시 개표 끝까지 승패를 점치기 어려운 대전 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염홍철 후보 사무실의 이선학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선학 기자! (네, 저는 지금 염홍철 후보 선거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네, 염 후보 측으로서는 추격당한 양상이어서 지금 분위기가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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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선거운동 기간 내내 최대 격전지로 부각됐던 만큼 이 곳 염 후보 선거 본부도 개표 상황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후 6시쯤, 염후보가 뒤졌다는 출구 조사 결과 발표로 탄식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개표가 시작되고 접전이 이어지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선거본부에는 열린우리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표 상황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 초반 월등히 앞서다 막판에 역전돼 다소 침울하지만, 근소한 차이인 만큼 끝까지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다.
13일 동안 치열안 선거 운동을 끝내고 오늘(31일) 아침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염 후보는 지지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숨막히는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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