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다음은 인천과 영남, 호남 등 나머지 10곳의 광역단체장 예측조사 결과입니다. 이곳 선거는 비교적 선거전 초반에 판세가 판가름난 지역입니다.
곽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먼저, 인천시장입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의 예상득표율이 66.5 %,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가 21.6 %로 안상수 후보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충청북도는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가 60.9 %, 열린우리당 한범덕 후보가 29.3 %로 정우택 후보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영남지역입니다.
부산은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의 예상득표율이 64.5 %로 열린우리당 오거돈 후보를 여유있게 누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은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64.6 %, 열린우리당 김두관 후보가 23.5 %로 김태호 후보의 낙승이 예상됩니다.
울산은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의 예상득표율이 68.5 %로 민노당의 노옥희 후보를 큰 표차로 앞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가 63.8 %로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됩니다.
경북에선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가 76.8 % 열린우리당 박명재 후보는 23.2 %로 김관용 후보의 승리가 점쳐집니다.
다음은 호남지역입니다.
전남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박준영 후보가 72.8 %의 득표율로 열린우리당 서범석 후보에게 큰 표차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전북에서는 열린우리당 김완주 후보가 예상 득표율 51.2 %로, 민주당의 정균환 후보에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강원지사 자리는 3선에 도전한 한나라당 김진선 후보가 72.1% 의 득표율로 열린우리당 이창복 후보를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번 예측조사는 SBS와 KBS가 공동으로 TNS와 미디어리서치MR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오늘까지 전국의 유권자 15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전 지역에서 전화조사를 벌였으며, 특히 서울과 경기, 제주, 대전, 광주, 충남 6개 지역에서는 오늘 출구조사도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구간에 지역별로 플러스 마이너스 1.6에서 2.6%포인트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