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다음은 민주당 분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민주당은 자체 목표대로 광주와 전남 두 곳에서 광역단체장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오자 만족해하는 분위기입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최호원 기자. (네, 여의도 민주당사입니다.) 최소한 광역단체장만 보면 민주당은 목표를 달성한 셈이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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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도 다소 아쉬워하는 분위기입니다.
우선 광주와 전남의 전통적인 호남 지역에서 변치않는 지지세를 확인한 것을 가장 큰 소득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전을 기대했던 전북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20%포인트 가까이 뒤진 것으로 나오자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예측조사에서 열린우리당의 선거결과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우선 열린우리당의 당선 유력 지역이 전북 한 곳으로만 나타나자 통합론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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