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네, 이번에는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입니다.
김범주 기자! (네, 강금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나와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는데, 그곳 표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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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곳 강금실 후보 진영은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서 적잖이 실망하는 표정입니다.
강금실 후보는 오후 5시 쯤 이곳에 찾아와 겸허하게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 후보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강금실/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의미를 반성하고 그것이 좋다고 봅니다.]
강 후보측은 어제(30일)까지 사흘 밤낮, 72시간 마라톤 유세를 벌이면서 표심이 움직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상황을 뒤집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자 아쉬움이 큰 모습입니다.
현재 강 후보는 다른 곳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개표결과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밤 10시 이후에 이곳으로 다시 나와서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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